지인을 통해 축서암을 방문해보며...
스님이 타주신 차가 생각나서 연근차를 한번 주문해 보았습니다..
항상 느끼는거지만, 온몸에 온도가 높아지면서 건강해지는 기분은 정말 으뜸이군요..
편안한 마음으로 차 한잔 즐기며 글 적어 봅니다 ^^
곧 다가 오는 연말에 선물로도 괜찮은 것 같아서
가족 친지 선물용으로 몇개 구매 해 보았습니다..
이 글 보시는 구매자 분들도 몸에 좋은 차 많이 드시고
다들 건강해 지길 바라는 소소한 마음 여기저기 소문 내고 싶네요 ^^